안녕하세요, 스마트한 캠핑을 즐기는 깡이서방입니다! 10월 22일, 날씨가 정말 좋네요. 이런 날이면 "해외로 캠핑 한번 가볼까?" 하고 비행기 표 검색하는 분들 많으시죠? 그런데 설레는 마음으로 짐을 싸다 보면 문득 막막해집니다. "이 텐트, 비행기에 실을 수 있나?", "가스버너는? 팩은?", "무엇보다... 부탄가스는 대체 어떻게 가져가지?"
잘못 챙겼다간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'압수'당하는 눈물의 참사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! 오늘은 2025년 10월 최신 항공 규정을 기준으로, 해외 캠핑 짐 싸기 꿀팁과 현지에서 가스를 구하는 비법까지! 깡이서방이 완벽하게 정리해 드릴게요!
🚨 1순위. 절대 반입 금지 물품: '가스'
다른 건 다 잊으셔도 이것 하나만은 기억하세요! 부탄가스, 이소가스, 프로판가스 등 모든 종류의 가연성 연료(가스)는...
- ❌ 기내 수하물 (들고 타기) → 절대 불가
- ❌ 위탁 수하물 (부치기) → 절대 불가
국제 항공 위험물 규정(IATA)상 폭발 위험이 있어 어떤 경우에도 비행기에 실을 수 없습니다. "한두 개쯤은 괜찮겠지" 하는 생각, 절대 금물입니다!

🧳 '위탁 수하물'로만 보내야 하는 것들
이 물건들을 들고 타려다간 '무기류'로 분류되어 압수될 수 있습니다.
| 품목 | 규정 (무조건 위탁!) | 깡이서방's 꿀팁 |
|---|---|---|
| 텐트 팩 (Peg) | 기내 반입 절대 불가! (흉기류 분류) | 텐트와 따로 포장해두면 검색대에서 설명하기 편합니다. |
| 캠핑 망치 / 펜치 | 기내 반입 절대 불가! (흉기류 분류) | 팩과 함께 위탁 수하물 가방 깊숙이 넣어두세요. |
| 스토브 (가스버너) | 위탁 수하물 '가능' (조건부) | 가스 냄새나 잔여물이 1%라도 남아있으면 압수 대상입니다. 사용 전 새 제품이거나, 완벽하게 세척 후 건조한 상태여야 합니다. (가장 속 편한 건 현지 조달!) |

⚠️ 2025년 3월 강화! '보조배터리' 규정 (필독)
가장 헷갈리는 '리튬 배터리' 규정! 2025년 3월 1일부터 대폭 강화되었습니다.
- 1. '위탁 수하물' 절대 불가 → 무조건 '기내 휴대'해야 합니다.
- 2. 용량 제한 (1인당):
- 100Wh 이하 (약 27,000mAh 미만): 최대 5개까지 가능 (ex: 1~2만mAh 보조배터리)
- 100~160Wh (약 27,000~43,000mAh): 항공사 사전 승인 후, 최대 2개까지
- 160Wh 초과: 반입 절대 불가
- 3. 보관 방법: 단락(합선) 방지를 위해 '개별 포장'이 필수입니다! (배터리 1개당 지퍼백 1개, 또는 단자에 절연 테이프 부착)
- 4. (중요) 보관 위치: 좌석 위 선반 보관 금지. 승무원에게 바로 보여줄 수 있도록 '좌석 앞주머니'나 '휴대 가방'에 보관해야 합니다.
🔥 "가스는 현지에서!" 국가별 조달 꿀팁
[요약]
2025년 10월 기준, 해외 캠핑 시 ①가스(부탄, 이소)는 절대 반입 불가, ②텐트 팩, 망치는 무조건 '위탁 수하물', ③보조배터리는 '기내 휴대'하되, 용량 제한과 개별 포장 규정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. 가스는 현지에서 조달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.
🏕️ 해외 캠핑 Q&A 🏕️
Q1. 텐트 팩은 왜 기내 반입이 안 되나요?
A. '흉기'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. 아무리 짧은 팩이라도, 뾰족한 금속 물체는 잠재적인 무기로 간주되어 기내 반입이 엄격히 금지됩니다. 망치, 펜치도 마찬가지입니다.
Q2. 보조배터리 용량 Wh는 어떻게 계산하나요?
A. 간단합니다! Wh = (mAh × 3.7V) ÷ 1,000 입니다. (대부분 배터리 전압은 3.7V)
- 10,000mAh → (10,000 x 3.7) / 1000 = 37Wh (기내 반입 OK)
- 20,000mAh → (20,000 x 3.7) / 1000 = 74Wh (기내 반입 OK)
- 30,000mAh → (30,000 x 3.7) / 1000 = 111Wh (항공사 승인 필요!)
Q3. 현지에서 가스 구하기, 어렵지 않을까요?
A. 국가별로 조금 다릅니다.
- 미국/캐나다: '콜맨' 스타일의 초록색 프로판가스가 표준. 주유소나 U-Haul(이삿짐센터)에서 쉽게 리필/구매 가능.
- 유럽: 'EN417' 규격의 나사식(스크류형) 이소가스가 표준. '데카트론' 같은 대형 스포츠 매장에 가면 다 있습니다.
- 일본: 우리나라와 거의 동일. 편의점, 아웃도어 매장에서 '길쭉이 부탄(CB)'과 '뚱뚱이 이소(OD)' 가스 모두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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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정을 지키는 것이 가장 스마트한 준비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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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잡한 규정, 이제 감이 좀 잡히시나요?
가장 중요한 것은 '가스는 현지 조달', '배터리는 기내 휴대'입니다.
철저한 준비로, 공항에서 땀 흘리는 일 없이 즐거운 해외 캠핑 떠나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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